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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으로 인공지능 봇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인공지능을 고객과의 직접 소통에 이용하는 시도 역시 다양한데, 이제는 법적 책임과 관련한 새로운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비용 절감에 대한 기여는 분명하지만 바로 보이지 않는 비용요소 역시 자명하다. 버그를 포함하여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사항은 인공지능이 오작동하도록 만든다. 그에 따른 추후 비용은 누군가 지불해야 한다. 독과점 기업일수록 이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려 들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일을 맡기기보다는 사람을 요소 요소에 배치하면 어떨까? 혹시 모를 오작동과 예측 불가능한 외부효과에 있어, 사람의 대처능력은 괜찮은 편이다. 사람은 꽤 쓸 만한 존재다.


칼럼 | 최종 책임은 누가? 봇 속에 숨은 또다른 위험
http://www.ciokorea.com/news/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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