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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천천히 퍼지는 SharePoint

wizmusa 2014.10.22 00:00

 2004년부터 우리 팀에서 MS SharePoint Server는 내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공고했다. 이런 저런 급작스러운 요청사항을 SharePoint로 해결했고, 팀 내의 많은 활동을 SharePoint로 해왔지만[각주:1] 여전히 팀원 중 태반은 파일 서버에서 문서작업하는 걸 편하게 여겼다.


 이제는 나 말고도 HAN, WON, JEE가 SharePoint로 전자설문 외에 InfoPath form을 이용한 그럴 듯한 Custom 목록을 만들 줄 알지만 어디까지나 좀 급한 요청에 한해서였다.[각주:2] 물론 해당 요청에 대해 SharePoint를 감안한 그림을 스스로 그리기 시작한 것도 진전이라 하겠다.


 그러던 중, 내부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WON이 SharePoint Server의 Custom 목록으로 단위 테스트 조치사항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테스터들이 조치항목을 계속 올리고 그에 따른 조치사항을 지체 없이 기록하기에는 참 적절한 체계라 하겠다. WON의 적극적인 성향에 기인한 면이 크지만 다른 팀원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작업하는 걸 보니 뿌듯했다. 이젠 내가 없어도 SharePoint Server 기반의 팀 활동이 사장될 일은 없겠지 싶다.


 와, 근데 정말 10년이 걸렸네.


단위 테스트 조치 사항커서가 셀을 벗어나면 자동 저장 (2010 버전이라면 엑셀 웹 앱을 써도 좋음)


  1. 심지어 2010 버전의 오피스 웹 앱의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통해 주간/월간 보고문서를 여러 작성자가 동시에 편집하는 기능을 쓰기도 한다. [본문으로]
  2. 혹은 단기로 쓸 게 분명한 어플리케이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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