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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0 12일에 참석한 IBM Information-Led Transformation Seminar 후기 겸 소견으로 FYI 메일을 보냈던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시사점이 있다고 보아 블로그에도 공개합니다. 2009년 이후로 BI는 In-memory, 실시간 지원, 기만한 Cube 생성 기능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2009년에 보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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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OO사의 BI에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몇 개 있습니다. (이하 이탤릭체는 개인 의견입니다.)


l  BI 발전 정체 극복
리포트 자동화 수준에 정체되어 최근의 화두인 기민한(Agile) 대응 수준으로 나가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l  시뮬레이션 수단 마련
그간 현업 사용자들의 산발적인 요구에 대응할 만한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최초 요구가 어찌 됐든 궁극적으로는 시뮬레이션을 쉽게 하길 원하며 리포트를 쉽게 보고싶다는 결론)
SAP EP를 활용하는 방식은 고려했습니다만 향후 BC 담당자에게 무리가 될 듯도 싶네요.

l  EIS를 고려한 속도 개선
EIS
콘텐트의 첫 화면은 리포팅 솔루션 차원에서 어떻게든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만 드릴 다운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인포 큐브에 따라 급격한 성능 저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SAP BIA, IBM이나 MSTR의 메모리 DB 등과 같은 대안이 있습니다.

l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콘텐트 편향성 해소
현재 OO사는 SAP BW를 쓰는 부서만 쓰는 형국이지요. 다른 부서에도 니즈가 없지는 않을 텐데 그 동안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실무자가 새로운 걸 배우기를 꺼리는 면도 있겠지만 아예 뭔지도 모르는 면이 더 크겠지요. 주기적인 교육 및 의견 수렴이 필요하겠습니다.

 

위 과제에 대한 대안을 IBM은 어떻게 제시하는지 최대한 간략하게 서술했습니다 

 

Key notes : IBM Information-Led Transformation 전략 소개 (IBM 본사 정보관리소프트웨어 제품전략 담당 Michael Curry 이사)

l  ERP를 통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양은 정말 많아졌는데 의사결정하기는 힘들어졌음

l  주당 96시간을 사내외의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찾는 데에 소비함 à 사외의 데이터(외부환경정보)가 섞이면서 정합성에 의심이 가게 됨

l  IBM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5년부터 120억 불을 투자하여 M&A를 시행, Information Management Portfolio 구성을 현실화 했음 (EDMS 전문 솔루션 업체인 파일넷, 데이터 마이닝 등 분석 전문 솔루션 SPSS )

l  IBM DB2는 메모리 DB 등의 최신 기술을 수용하여 규제 준수(Compliance) 등의 니즈를 충족 가능함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효율적인 정보통합 관리 방안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윤석인 부장)

l  기업의 외부 환경 변화가 아주 빨라져서 장기 추세 분석이 무의미해졌으므로 기업은 헛된 예측보다는 기민하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함

l  기민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면 Information Agenda(EA 관점의 Data Architecture + Technical Architecture로 봐도 좋을 듯함)를 수립하여 기업의 정보와 지식을 관리해야 함 à IBM의 공동 워크샵 등을 통해 지원하겠음

l  그 동안의 BI OLAP에 기반을 둔 리포팅의 자동화에 치중했다면 향후에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활용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발굴하는 등의 성숙한 New Intelligence로 발전해야 함 (데이터 마이닝과 시뮬레이션이 주요 수단이 될 듯)

l  솔루션 관점으로는 Data Warehouse, MDM, OLAP, 통합관리포탈이 필요함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한 비즈니스 최적화 방안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박찬호 차장)

l  MDM (Meta Data Management) 시연

l  추가 작업을 최소화 하는 평상시의 통합 관리뿐만 아니라 M&A와 같은 대규모 통합 작업에도 유리함

 

적극적인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위한 Actionable BI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김태영 차장)

l  BI를 의사 결정의 단계 별로 구분하면 Strategic, Managed, Operational BI가 되는데 (OO사의 경우 Strategic BI는 현재 운용 중, 내년에 EIS를 하게 되면 Managed BI를 운용하게 됨) 최근에는 Operational BI가 각광을 받기 시작함

l  Operational BI는 메모리 DB에 올라 가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의사 결정과 후속 조치를 지원하여 기민한 경영을 가능하게 함

l  Operational BI는 실무자의 의문을 비정형 질의로 처리하게 해 줌은 물론 기존 정형 리포트에도 연결 시켜 줌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Smart Analytics System (IBM AP Tech Works 데이터웨어하우스 아키텍트, Anup K Prasad)

l  IBM Actionable BI를 가능하게 하는 BI Appliance Cognos NOW! 소개

l  서버에 설치하여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TV나 냉장고와 같은 완제품 형태의 S/W + H/W 융합 BI 솔루션임

l  SAP는 Appliance는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을 BO Explorer 솔루션을 통해 제시함 (검색 엔진 기술을 활용하여 비정형 질의를 작성할 필요가 없음. 2009 9 PE 제품 매출액은?”이라고 검색 창에 입력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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