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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편하지 않은 블로그 광고

wizmusa 2009.02.02 12:30
 이 블로그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알라딘의 TTB 두 가지다. 애드센스는 글을 좀 올리면 반 년에 한 번, 덜 올리면 1년에 한 번 정도 수표가 나오고 알라딘 TTB는 한 달에 몇백 원 수준이다. 하긴 실질적인 방문자수를 생각하면 돈이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다. 정말 내 블로그를 통한 방문으로 수익이 발생했다는 말인가?[각주:1]

 철 없이 달고 수익이 늘기를 바래 왔지만 최근 다음 블로거 뉴스 광고에 삼성 이미지 광고가 줄창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불편해졌다. 그 동안 광고를 달아 놓고는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다행히 알라딘의 TTB 시스템에는 광고할 책을 고르는 기능이 있어 내가 읽은 IT 관련 도서 중 좋았던 것만 이 블로그에 나오도록 했다. 구글은 광고하지 않을 사이트를 지정해야 해서[각주:2] 손대지 못하다가 오늘 이런 광고가 나오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광고 화면 스크린샷

이게 웬 데이트 업체 광고?


 대체 이 블로그의 어떤 내용을 검색해서 이런 광고가 올라 왔을까? 이 블로그의 주제는 IT와 SEM이란 말이다! 아무래도 좀 더 부지런히 광고 관리를 해야 하겠다. 어느 기업 광고처럼 도덕적으로 불편하지는 않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광고도 정보로서 가치를 다하길 바라므로 저 사이트는 경쟁 업체 광고 필터링 목록에 등록해야 할 듯싶다.

  1. 내 리뷰 글을 통해 책을 구매한 사람이 두어 명인데 이런 걸 다 합쳐 봐도 리뷰 글 하나가 베스트 리뷰로 선정되어서 받은 마일리지에 못 미친다. [본문으로]
  2. 원래 기능이 아니라 경쟁 업체 광고 필터링이라는 기능을 변칙 활용하는 방법이다. 구글은 블로거보다는 광고주에게 유리한 체제인데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기는 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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