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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의 이미지는 구속의 반대였는데 레진 님의 블로그 공중분해 사태로 이제는 모두 옛날 얘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은 카페부터 시작해서 공든 탑 무너뜨리기의 대표적 사례로 나설 셈인가요?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백기 투항하면 됩니다. 블로그 삭제가 아닌 비공개 처리가 옳았다고 인정하며 사전 고지 미흡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만이 티스토리를 네이버 블로그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감히 추측하자면 개방하겠다고 선전하는 네이버 블로그에 눌려 이대로 사그라지고 싶지 않다면 이미지를 지키길 바랍니다. 대체 얼마를 들여서 만든 이미지입니까! 제발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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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3 현재 추가.

 이제 레진 님의 블로그에 들어 가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글 대부분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입니다. 여전히 공지가 없는 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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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M 당연히 블로그를 삭제하지 않았을겁니다. 비공개처리를 했지요. 그점은 티스토리 공지사항에도 잘 나와 있는 것 같네요. 레진님 주장도 비공개 처리된것 풀어달라는 것이었으니까요. 2008.09.02 10: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wizmusa.net BlogIcon wizmusa 지금은 블로그 접근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측에서도 미숙한 부분을 고치는 듯 해요. 하지만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미숙했음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야무야 넘어 가는 건 좋지 못해요. 다 압니다. 2008.09.02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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