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연히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발견했다. '네모씨의 NATE홀릭'이라는 블로그(http://blog.naver.com/mobilelog/)인데 브랜드 블로그라고 하는 걸 보니 네이트에서 네이버와 제휴를 하여(요금을 주는 거겠지?) 운영하는 모양이다.

 올블로그는 네이버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염두에 두기는 했었을 걸로 본다. 그런데 왜 안했을까? 제휴의 댓가가 좀 지나쳤을까? 그냥 네이버에서 거부했을까? 블로그 가입수가 17만에서 정체된 듯 보이는 올블로그로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끌어 들여야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텐데. 네이버에 브랜드 블로그를 만든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말고 네이버 안에서 나올 줄 모르는 네이버 블로거들에게 올블로그를 알릴 방법이 많진 않을 테니 속사정이 궁금할 따름이다.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07604.html 이런 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올블이 마케팅을 위해 네이버라는 '감옥'안으로 자진해서 들어간다면... 글쎄요, 득보다는 실이 크지 않을는지요?
    2008.08.08 10:2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wizmusa.net BlogIcon wizmusa 기억이 나네요. 네이버가 저러기도 했었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올블로그가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올블로그의 존재를 알릴 필요는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검색 제휴야 날아갔든 어쨌든 네이버 사용자들이 올블로그를 알고 다른 성격의 블로거들을 접해야 뭔가 나아져도 나아지질 않을까 해요. 브랜드 블로그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는데 푼돈 정도라면 과거일이야 어쨌든 시도해 볼 필요는 있겠지요. 네이버 쪽에서 거절할 것 같기는 하지만. 2008.08.08 15:0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안녕하세요. 올블로그 운영팀입니다. 올블로그가 말씀대로 홍보나 전략차원에서 소극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네이버 블로거분들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네이버 분들도 올블로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서비스들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좀 더 내실있는 서비스를 통해 진정 모든 블로거들의 중심지가 될수 있도록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대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2008.08.09 00:12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