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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Explorer.exe를 재시작하는 미봉책으로 버티다 검색을 잠깐 해 보니, http://www.vistax64.com/vista-performance-maintenance/98810-windows-explorer-ate-my-cpu-alive.html#post481396라는 글이 바로 나왔다. 링크한 이 글의 댓글에 따르면 Symantec의 프로그램들이 이런 일을 종종 일으켰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내가 쓰는 HP 8510p 노트북에도 시만텍의 보안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었던 것 같았다. 안티바이러스 백신이나 보안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쓰는 게 따로 있어 지우려다가 설치 제거 과정 중에 오류가 발생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둔 기억이 났다.

 프로그램 파일 폴더에서 지우려고 했더니 잘 안 돼서 Unlocker로 일일이 지우고 재부팅했다. 한 시간 넘게 쓰는 중인데 CPU 폭주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 동안 왜 이 문제를 참고 살았을까? 나 자신을 때려 주고 싶었다. 좀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

***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업데이트를 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노트북을 받은 당시에 업데이트를 시도했더니 뭔가 잡다한 절차를 요구해서 관두었다. PC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건 그냥 지우고 알약, PC그린, 빛자루 같은 걸 쓰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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