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실수로 공지메일의 사적인 답장을 전체 인원에게 보낸 사례

이거 정말 난감하죠.


 전체 메일에 잘못 답장해서 사고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회신' 버튼 옆의 '전체 회신' 버튼

잘 보고 클릭해야 합니다.


 ‘회신’ 대신 ‘전체 회신’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전체 회신'은 참조 대상에게도 회신을 보내는 것으로 유용하게 써 먹는 기능이지만 민감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실수로 회사 전체에 보냈다면 꽤 난감해집니다.

아웃룩의 메시지 회수 기능

이미 열어 본 사람의 메일은 회수하지 못합니다.


 MS Outlook 상에서 메시지 회수를 시도해도 100%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나마 사내 메일이 아닌 경우는 회수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니 애초에 '전체 회신'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이런 실수를 했다면 우선 30초 내에,

보낸 편지함 – 메뉴 – 기타 동작 메뉴 – ‘메시지 회수’ 선택 (MS Outlook의 경우)

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바로 메일 관리자에게 전화하여 해당 편지 제목을 알려 주고 (현업은 보통 메일 관리자가 누군지 모르고 일단 전산실에 전화하기 마련임. 메일 서버 관리는 아무나 하지 않으므로 꼭 메일 관리자를 바꿔 달라고 해야 함.) 해당 편지를 전체 서버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관리자가 메일 서버 자체에서 지우는 작업을 하면 일부러 해당 메일을 지우지 않은 사용자의 편지함에서도 실시간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도 짧은 시간 안에 메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경우를 막아주지는 못하므로 앞서 말했다시피 애초에 메일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우선입니다.

신고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2DAY 차단되다  (4) 2008.03.31
실수로 전체 메일을 보냈다면  (0) 2008.03.24
스팸 신고는 웹 2.0 시대의 품앗이  (0) 2008.03.24
진상 고객에게 대응하기  (0) 2008.03.24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