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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하겠다고 창이 뜨기에 별 생각 없이 승인했는데 파이어폭스 재시작 후에 갑자기 컴이 느려졌습니다. 한동안 쓰다가 문득 작업 관리자를 보니 파이어폭스가 CPU를 다 잡아먹더군요. 버그임을 직감하고 그냥 종료 시켰습니다. 다행히 일을 해야 할 타이밍이었지요. ^^

 하루인가 이틀인가 후에[각주:1] 주로 가는 사이트 즐겨찾기가 파이어폭스에만 있는지라[각주:2] 꺼림칙한 기분을 느끼며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했더니 또 업데이트 창이 뜨더군요. 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승인했지요.
 
 다행히 CPU 점유율은 이전처럼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버그를 고친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안 들어가는 사이에[각주:3] 많은 일이 있었겠지요. 이번 일의 정확한 경위는 모르겠지만[각주:4] 오픈소스의 장단점이 모두 나타난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제 컴에서 버그질라가 뜨지는 않은 걸로 보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은 듯 한 점이 좀 아쉽네요.
  1. 그러고 보니까 웹 서핑도 안 하고 바빴구나. [본문으로]
  2. Firefox sync를 통해 회사, 집1, 집2, 본가, 처가의 Firefox 환경을 동기화했습니다. [본문으로]
  3. 인트라넷은 들어감 [본문으로]
  4. 별로 알 생각도 없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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