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02년 1월 20일 일요일
 
다시 뉴욕 Pennsylvania Station (Penn. Station)
 
 
뉴욕 Penn. 역
출처: http://www.wrightimages.org/New%20York%20City.html

 

 Amtrak(미국 기차)에 처음 탄다. Transit에 와보니 의외로 돈 없어 보이는 흑인이 많이 보였다. 쓸데없는 불안감이 드는데 8시 30분 정도 되니 앰트랙 직원들이 와서 표 없는 사람들을 내보냈다. 정말 묘하게도 내보내지는 사람들이 전부 흑인이었다. 기분이 그저 그랬다. 엊그제 오전에는 Transit에 들어가려고 할 때 표 검사를 했는데 한밤중에는 하지 않나 보다.

 

***

 

 미국의 철도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사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레이 하운드 버스보다는 운행간격도 길고 비싸지만 훨씬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 노선이 꾸준히 줄고 있다. (예를 들자면, LA - 라스베가스 구간은 기차 노선이 사라져서 앰트랙에서 그레이 하운드 버스를 대절해 준다. 나머지 앰트랙 얘기는 차차 하겠다.

 

***

 

앰트랙 홈페이지: http://www.amtrak.com/ 예약이 가능하다.

 

***


 
뉴욕의 펜실베니아 역에서 앰트랙에 타는 모습.
출처: http://www.worldrover.net/archive/0308transp/Gamtrak.htm
 
 
비행기에서 일등석과 비지니스 클래스가 먼저 타듯이 앰트랙도 침대차(Sleeping Car) 이용객이 먼저 탑니다. 일반석은 사진과 같이 Coach 라고 불러요.
 

 
이 녀석이 침대차. 비싸요.
 
출처: http://www.trainweb.org/amtrakflorida/baltimore2003.htm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