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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angelfire.com/rnb/y/wantout2.htm

 

 

 미국은 군산복합체도 모자라 감옥산업복합체로 오염되어 있다. 웃을 수 없는 현실은 미국의 어떤 주는 삼진아웃제도랍시고 경범죄인들까지 수십 년간 감옥에 갇혀있어야 하는데(교도소 주주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다른 주는 감옥 장사가 시원찮아 격리시킬 필요가 있는 중죄인들까지 가석방으로 내보내서 사고를 낸다는 것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미국과 영국의 선례를 따라 파급되는 결과야 어떻든 자신만 돈 벌고 보자는 천민자본가들이다. 영국과 같이 철도요금이 10배로 올라가고(철도사업 민영화) 지하수를 있는대로 뽑아내서 지반이 침수되고 물줄기를 맘대로 옮겨서 하천이 메마르는(수도사업 민영화) 재앙을 맞고 싶은가? 아니면 미국처럼 내 주변의 빈곤한 이웃 몇몇이 편의점에서 빵을 두세 번 훔쳤다는 이유로 수십 년간 옥살이하는 비극을 목도하고 싶은가?

 

 친일파로 분명해지고 군사독재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의 메인스트림을 자처하는 인간 군상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면 지반이 무너져 덩달아 부서지는 집은 내 집이 되고 말라버린 개천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는 노인은 내가 될 것이며 삼각김밥 훔쳤다가 기약 없는 옥살이를 하는 젊은이는 내 자식이 될 것이다.

 

 무슨 근거로 그런 무책임한 예언을 하냐고?

 

 미국과 영국이라는 선진국을 보면 모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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